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그동안 가파른 길 오르느라 힘드셨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03:03
2014년 5월 13일 03시 03분
입력
2014-05-13 03:00
2014년 5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중구는 고지대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복도로 지역인 영주동에 설치 중인 주민복지형 모노레일을 13일부터 시험운행 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 준공되는 이 모노레일은 길이 80m, 폭 6∼8m 규모이며 디지털고 옆 계단길을 따라 선로 위를 달리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중구 제공
#부산 중구
#영주동
#주민복지형 모노레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부자가 되는 데는 횡재가 결정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