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 확산… “리스트 신빙성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1:29
2014년 5월 14일 11시 29분
입력
2014-05-14 11:22
2014년 5월 14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보도 영상 갈무리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
세월호를 실질적으로 소유한 세모그룹의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추세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청해진해운의 실소유 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세모그룹의 제품 불매운동이 진행 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SNS로 확산되면서 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글과 함께 세모그룹 제품 리스트가 퍼지고 있다.
리스트에 따르면 초콜릿집, 레스토랑, 일식당, 서점, 동네 마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신협 등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았다.
이중 신협은 “구원파 단체가 아니다”면서 ‘세모그룹 제품리스트 불매운동’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3일 “최근 카카오톡으로 신협을 구원파와 관련한 불매운동 업체로 지목한 메시지가 공유되고 있다”면서 “일부 조합의 개별 사안을 신협으로 표기해 전체 신협이 세모그룹이나 구원파인양 오도돼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강경대응할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