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주에서 유골 420구, 흙파내다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8:44
2014년 5월 15일 18시 44분
입력
2014-05-15 18:39
2014년 5월 15일 1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청주 유골 420구 (출처= 청주시)
‘청주 유골 420구’
청주에 위치한 축구공원에서 420구의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청주시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던 중 유골 420여구를 발견했다”고 말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골들은 발견 당시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20~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무연고 묘지의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에 대해청주시도 “이 축구공원 조성 용지는 예전 공동묘지 터로 1993년 산남택지 개발 과정에서 나온 무연고 분묘 유골을 이곳에 매장했던 것”이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