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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정차 화물열차에 올라간 20대男 감전사
동아일보
입력
2014-05-22 21:37
2014년 5월 22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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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감전사고. 사진 = 코레일 트위터
노량진역 감전사고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사했다.
코레일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오후 8시30분 서울 노량진역에 정차 중이던 화물열차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KTX 및 일반열차, 전동열차는 정상 운행 중에 있으며, 일부 급행 전동열차가 통과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이 남성은 2만5000V의 전기가 흐르는 전차선에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용산역~오류동역 구간 상하행 전동열차 운행이 일시 정지됐으나 곧 재개됐다.
다만 일부 급행 전동열차는 노량진역을 통과 운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노량진역 사상 사고로 인천·천안 방면 급행열차가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 방송을 내보냈다.
노량진역 감전사고. 사진 = 코레일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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