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마트에 커피납품 노환걸씨 “10년내 장애인 1000명 고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8 03:00
2014년 5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4-05-28 03:00
2014년 5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커피회사에 다니던
노환걸
씨(51·사진)는 4년 전 서서히 앞을 보지 못하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퇴사 후 커피 개발에 몰두해 자신이 만든 커피를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10년 안에 장애인 1000명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꿈이 꼭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커피
#장애인고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토부, ‘홈플러스 부동산 투자’ 리츠 현황 점검한다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확정땐 月수급액 124만→133만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