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성요양병원 화재 원인? 텅 빈 병실서 최초 발화…누전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8 10:23
2014년 5월 28일 10시 23분
입력
2014-05-28 10:05
2014년 5월 28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장성요양병원 화재’
전남 장성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를 낳았다.
28일 오전 0시 20분 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에 있는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장성요양병원) 별관 2층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9시 현재까지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숨지고 7명의 부상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장성요양병원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은 환자가 없는 병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불이 난 곳은 별관 2층 남쪽 끝방 3006호로, 이 곳은 병실이 아닌 거치대 등 물품을 보관하는 장소였다.
병원 관계자는 “3006호에는 인화물질을 보관하지 않는다”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 싶다”고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 등 전기적 요인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장성요양병원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자꾸 이런 일이”, “끔찍한 사고다”, “또 안타까운 희생자가 생기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