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성 요양병원 화재’ 80대 노인 ‘방화 혐의’, CCTV 살펴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8 12:11
2014년 5월 28일 12시 11분
입력
2014-05-28 12:11
2014년 5월 28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장성 요양병원 화재/YTN
경찰이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병원 내 CCTV 분석을 통해 방화 혐의를 받는 용의자를 특정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의 방화 혐의로 80대 노인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노인은 장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치매 환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병원 내 CCTV를 분석한 결과, 이 노인이 최초 화재가 난 다용도실을 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그가 불이 나기 직전 다용도실에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0시 27분경 장성군 삼계면 효실천사랑나눔병원(효사랑요양병원) 별관 2층 다용도실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장성 요양병원 화재/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속보]김용현 국방장관 “대통령께 사의 표명…국민께 송구”
계엄선포까지 무슨 일이?…尹, 국무위원 반대에도 강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