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산 토네이도, 상당한 규모의 피해에 '깜짝'…"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3:52
2014년 6월 11일 13시 52분
입력
2014-06-11 13:10
2014년 6월 11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산 토네이도'. 사진출처= MBC 뉴스 화면 캡처
'일산 토네이도'
지난 10일 경기도 일산에서 토네이도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일산 토네이도로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되고 날아온 파이프에 여든 살 노인이 부상을 입는 등 상당한 피해가 야기됐다.
기상청은 "어제(10일) 저녁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장월 나들목 부근 한강 둔치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전했다.
또 일산 토네이도의 발생 원인에 대해 "한반도 5km 상공에 영하 1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머무는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한 비구름이 생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상청은 "금요일인 모레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산 토네이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마어마하네", "무섭다",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네", "깜짝 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尹측 “대통령,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
정부 “제주항공 참사 명예훼손 99건 수사중…피의자 1명 검거”
이정재 “윤상현 특별한 자리 아냐… 한동훈은 동창이라 식사한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