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임 병장父, 통화하며 투항 권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0:27
2014년 6월 23일 10시 27분
입력
2014-06-23 10:23
2014년 6월 23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성=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22)의 생포가 임박했다.
23일 오전 군에 따르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는 703 특공연대가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생포 작전을 벌이던 중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23일 오전 8시쯤 아버지와의 통화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임 병장의 부모가 가까운 거리에서 투항을 권유 중이라고 한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 발을 난사했다.
이번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 7명이 중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고속도로 주행 중 날아든 20㎝ 쇳덩이”…앞 유리 ‘와장창’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