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0:42
2014년 6월 23일 10시 42분
입력
2014-06-23 10:35
2014년 6월 23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 생포가 임박했다.
검거에 투입된 703특공연대는 23일 오전 8시경 포위망을 좁혀가던 중 임병장과 근거리에서 접촉했다고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말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전역을 석달 앞둔 병장이 저지른 매우 드문 일로, 임 병장의 정확한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확인중에 있다.
다만 임 병장이 실탄을 난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조준 사격을 한 것으로 미루어 볼때 특정인을 겨냥해 총을 쐈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왜 저런 일을 했지?”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범행 동기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