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개구리야 잘 자라렴”… 개화산에 2000마리 방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4 04:01
2014년 6월 24일 04시 01분
입력
2014-06-24 03:00
2014년 6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서울 강서구 개화산 약사사 앞 생태습지에서 어린이들이 서울시보호야생동물인 북방산개구리를 방사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개화산 일대 토종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2000마리를 방사했다”고 설명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개화산
#생태습지
#개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