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 퇴사, 우주人 칭호 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0:01
2014년 6월 26일 10시 01분
입력
2014-06-26 10:00
2014년 6월 26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퇴사했다.
과학동아는 26일 이소연 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라면서 퇴사 결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2006년 전국민의 관심을 끌었던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은 8년 만에 종결지어졌다.
이소연 씨는 3만 6202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얻은 ‘한국 우주인’ 타이틀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한국정부는 ‘한국 우주인’ 프로젝트에 총 260억 원을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이소연 씨는 2008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렀을 뿐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의혹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