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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7월 ‘티켓 전쟁’ 예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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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8:25
2014년 6월 26일 18시 25분
입력
2014-06-26 18:25
2014년 6월 26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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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행사가 시작된다.
문화재청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8월 5일 휴관) 12일간 '경복궁 여름철 야간 특별 개방 행사'를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1일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인터넷 1390매, 현장 및 전화판매 110매)이고, 관람료는 3000원이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구역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등이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에서 다음달 23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외국인은 각각 55매에 한해 전화 예매(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제외)가 가능하다. 현장에서도 같은 수량을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1~3급)과 국가유공자(1급)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복궁 야간 특별개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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