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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량리역 화재, ‘펑’ 소리와 함께 연기… “퇴근 못할 뻔 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1 10:06
2014년 7월 1일 10시 06분
입력
2014-07-01 10:05
2014년 7월 1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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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레일 트위터
‘청량리역 화재’
청량리역에 화재가 발생에 시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서울 동대문구 중앙선 청량리역에 정차 중이던 용산행 전동차에서 굉음과 함께 연기가 나면서 승객 전원이 하차하기에 이르렀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사고 열차에서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으며 이에 청량리역 측은 안내를 통해 모든 승객이 내리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량리역 화재 사고 열차는 결국 타 철로로 옮겨졌고 인근 차량기지로 보내져 정밀 점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청량리역 화재 사고로 인해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었다. 하지만 용산 방향 전동차가 약 10분간 지연돼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 전동차가 청량리역에 들어서면서 순간적인 단전으로 전동차 전기공급장치에 스파크(불꽃)가 튀면서 ‘펑’ 소리가 난 것 같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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