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버스, 2차례 폭발 … “하늘이 도운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4:15
2014년 7월 2일 14시 15분
입력
2014-07-02 14:15
2014년 7월 2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경기도 부천에서 버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이 걱정을 금하지 못했다.
경기 부천시 상동 119안전센터는 “지난 1일 오후 8시57분 쯤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고 2일 자료를 발표했다.
화재는 부천 버스 뒷부분에서 발생했지만 불이 다른 부분까지 옮겨졌다. 이에 버스는 폭발하면서 결국 전소됐다.
부천 버스 운전기사는 조사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둔 채 문을 잠그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다행이 폭발 당시 승객들이 모두 내렸고 버스 운전기사 또한 화장실을 가 있었기 때문에 없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