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너구리’ 괌 해상서 발생, 북상 중…한반도 영향 줄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4 14:37
2014년 7월 4일 14시 37분
입력
2014-07-04 14:36
2014년 7월 4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풍 '너구리'. 사진= 기상청 제공
태풍 '너구리'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경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께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인 태풍 너구리가 8일께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이후의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은 태풍의 진로와 강도 변동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태풍 '너구리'. 사진= 기상청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