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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임용식-정병진-최용석-김선식-이석원씨 ‘경북 최고 장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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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03:00
2014년 7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4-07-09 03:00
2014년 7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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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8일 ‘경북 최고 장인’ 5명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임용식(47·포항 ㈜코렘 부장) △정병진(41·경산 한국조폐공사 과장) △최용석(52·경주 고도세라믹스 대표) △김선식(44·문경 관음요 대표) △이석원 씨(40·경주 랑콩뜨레과자점 기술자)다. 임 씨 등은 20년 이상 기계와 인쇄, 도자기, 제과제빵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을 쌓았다. 경북 최고 장인은 인증패와 함께 5년 동안 월 3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받는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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