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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수영장서 사고 발생…현장학습 나온 초등생 “의식 불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5:01
2014년 7월 10일 15시 01분
입력
2014-07-10 14:45
2014년 7월 10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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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장 사고’
부산에서 수영장 사고가 일어났다.
10일 해운대경찰서는 “9일 오전 해운대구 모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현장학습을 나온 초등학생 A군(11)이 물놀이를 하다 중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당시 수영 강사가 A군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영장에는 아동용 풀이 있지만 100명이 넘는 학생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깊이 1.5m에 달하는 성인용 풀 바닥에 45㎝ 높이의 깔판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인솔 교사 6명은 위층 전망대에 있었으며 장내 안전요원도 3명밖에 없었다.
경찰은 A군이 깔판 사이에 손이 끼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교사와 안전요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부산 수영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산 수영장 사고, 왜 자꾸 안전사고가 발생하는지” , “부산 수영장 사고, 정말 안타깝다” , “부산 수영장 사고, 부디 생명에 지장 없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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