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부지방 가뭄에 마른장마… 갈라진 저수지 바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7 16:34
2014년 7월 17일 16시 34분
입력
2014-07-14 03:00
2014년 7월 14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초평저수지가 오랜 가뭄으로 갈라진 바닥을 드러냈다. 비가 내리지 않고 장마전선이 소멸하는 ‘마른장마’ 때문에 30도 안팎의 더위가 전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서울 32도, 수원 31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진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중부지방 가뭄
#마른장마
#저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