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대 몰락 직종, 우체부·신문기자 꼽혀… “불과 10년 안에 몰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6:11
2014년 7월 17일 16시 11분
입력
2014-07-17 16:06
2014년 7월 17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년 이내 10대 몰락 직종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다수의 언론은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선정한 ‘10대 몰락 직종’을 인용해 지난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년부터 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 하락률이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이 몰락할 직종으로 꼽혔다.
또한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 등이 포함돼 있다.
‘10대 몰락 직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우울하네~”, “불과 10년 안에 몰락? 나 떨고있니?”, “10대 몰락 직종, 이미 예상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리어캐스트는 수학·통계 관련 부문을 유망 분야로 꼽았다. 유망 직종으로는 통신·항공기정비·전자 관련 기술자, 웹개발자 등을 선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