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상헌, 징역 20년 확정…아내 쌍둥이 언니 살해 뒤 암매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6:24
2014년 7월 21일 16시 24분
입력
2014-07-21 16:16
2014년 7월 21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처형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농구 선수 정상헌이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정상헌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정상헌은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처가에서 아내의 쌍둥이 언니 최모 씨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그를 목 졸라 살해하고 이틀 뒤 사건현장에서 9km 가량 떨어진 오산시 한 야산에 암매장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상헌 징역 20년 확정, 형은 적당하다”, “정상헌 징역 20년 확정, 죄값을 받아야지”, “정상헌 징역 20년 확정,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한다” 등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직원 1명 심정지… 차량 추돌-눈길 미끄러진 버스 등에 3명 숨져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