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병언 추정 사체, ‘로로피아나·와시바’ 발견… 도피 중에도 명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1:36
2014년 7월 22일 11시 36분
입력
2014-07-22 11:32
2014년 7월 22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로로피아나·와시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에서 로로피아나·와시바 등의 명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순천 경찰서는 “유병언 추정 사체의 지문을 채취해 검색한 결과 유 전 회장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22일 오전 밝혔다.
이어 “심하게 부패돼 사체 지문을 채취하기 어려웠지만 변사체를 냉동실에 안치하고 지문을 채취했다. 검색 결과 유병언의 지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현장에서는 로로피아나 재킷과 와시바 운동화, 구원파 계열사 제조회사 이름이 적힌 스쿠알렌 병 등이 함께 발견됐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로로피아나·와시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은 “그동안 검경은 무엇을 한 것일까”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