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옮겨진 지 하루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1:47
2014년 7월 23일 11시 47분
입력
2014-07-23 11:34
2014년 7월 23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국과수가 유병언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
22일 저녁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2차 DNA 검사 결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인 것이라고 최종 확인했다.
이번 국과수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은 변사체가 발견된 지 40일 후에야 1차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온데 이어, 지난 22일 아침 시신이 국과수로 옮겨진 지 하루 만에 2차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온 것이다.
국과수는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을 위해 근육을 떼어내 DNA를 다시 한 번 분석했다.
국과수는 “시신에서 발견된 유전자가 금수원에 있는 유 전 회장의 집무실에서 나온 유전자와도 송치재 별장에서 발견된 유전자와도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하루 만에 확인할 수 있나?” ,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어떻게 한 거지?” , “국과수 유병언 시신 최종 확인, 정말 유병언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