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병언 최초 발견자, 신고보상금 5억 받을 가능성 낮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7:44
2014년 7월 23일 17시 44분
입력
2014-07-23 17:37
2014년 7월 23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언 최초 발견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의 최초 발견자인 박윤석 씨가 검경이 내건 신고보상금 5억 원을 지급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청 훈령에 따르면 범인의 소재를 경찰에 신고해 검거에 도움을 주고나 경찰에 직접 인도한 사람을 ‘범인 검거 공로자’로 인정해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하지만 박 씨의 경우 시신을 발견만 했을 뿐, 유병언의 신병 확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 게 아니기 때문에 현상금을 받지 못하거나 보상액이 제한될 수 있다.
경찰은 박 씨가 변사체 확인에 도움을 준 만큼 심의위원회를 열어 보상금 지급 여부와 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박 씨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야산의 매실밭에서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병언 최초 발견자 보상금 지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병언 최초 발견자, 경찰에 신고한 게 결정적 단서” “유병언 최초 발견자, 5억 다 주기도 애매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채널A 캡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