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빠, 너무 보고싶었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5 16:16
2014년 7월 25일 16시 16분
입력
2014-07-25 03:00
2014년 7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1월 소말리아 해역으로 파견됐던 청해부대 15진 강감찬함의 귀국 환영식이 24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렸다. 가족을 다시 만난 파병 부대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청해부대 귀국 환영식
#소말리아 파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서 외국인 20대 ‘난민’, 역주행 뺑소니 교통사고 내고 도주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