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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Feeling]여름바다를 차고 올랐다, 아찔한 즐거움 아, 내 맥박이 요동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6 08:05
2014년 7월 26일 08시 05분
입력
2014-07-26 03:00
2014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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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난다. 물보라와 함께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른다.
세상이 거꾸로 서고, 중력을 거스르는 체험은 아찔하기만 하다.
그래서 좋다. 나는 살아있음을 만끽한다.
여름은 누가 뭐래도 바다다.
그곳에는 젊음이 있고, 열정이 넘친다.
우리의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넘실대는 물결만큼이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누리 공원에서 열린 2014 다이내믹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대회.
제트스키 엔진에서 나오는 수압을 이용해 공중으로 떠오르는 플라이보드 시범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래프팅,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요트뿐 아니라 웨이크보드, 패러세일링 등 수상스포츠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수영강에서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필링
#해운대
#수상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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