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 유병언 도피 도왔던 양회정씨 부인-‘김엄마’ 자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8 09:19
2014년 7월 28일 09시 19분
입력
2014-07-28 09:16
2014년 7월 28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회정씨 부인, 김엄마 자수’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공개수배됐던 '김엄마' 김명숙 씨(58·여)와 양회정 씨의 부인이 28일 오전 8시반 인천지검으로 자수했다. 이들은 자수에 앞서 이날 오전 6시 인천지검 당직실로 자수의사를 밝히는 전화를 걸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유 전 회장이 순천 별장 '숲속의 추억'으로 도주할 당시 동행했을 정도의 측근이라 검찰은 그가 유 전 회장의 도피 과정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부 매화는 지각, 서울 벚꽃은 12년째 일찍… 상춘객 갈팡질팡
韓 노동시장 자유도 13계단 추락… 주52시간-최저임금이 ‘발목’
민주당 4선 중진, 헌재에 尹 탄핵 신속 선고 촉구…“변론 종결 2주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