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묻지마’ 살인사건, 10대 여성 생일파티 다녀오다 ‘참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0:00
2014년 7월 28일 10시 00분
입력
2014-07-28 09:46
2014년 7월 28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방송 영상 갈무리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나 충격이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사건)로 장모 씨(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장 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에서 A 씨(18·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살인 후 장 씨는 도주했지만 비명을 듣고 쫓아온 40대 남성이 장 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장 씨에게 살해된 A 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장 씨가 무직 상태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른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을 저지른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