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묻지마 살인사건’, 술 먹고 흉기로 찔러…10대 여성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2:53
2014년 7월 28일 12시 53분
입력
2014-07-28 12:44
2014년 7월 28일 12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시내 한복판에서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6시경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성 A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 안면식도 없는 A 씨를 찔렀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 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울산 살인사건, 충격적이네 정말”, “울산 살인사건, 세상이 참 무섭구나”, “울산 살인사건, 또 심신미약?”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MBC뉴스 (울산 살인사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친한계도 黨게시판 불안… “韓 가족이 썼는지 몰라” “명의도용 더 문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