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살인사건’ 여대생,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건 현장 ‘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5:20
2014년 7월 28일 15시 20분
입력
2014-07-28 15:13
2014년 7월 28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믿기 어려운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날 여대생 A 씨(18)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장모 씨(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장 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쇼핑몰 앞 버스 정류장에서 여대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여대생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40대 남성으로부터 제압 당해 경찰에 넘겨졌다.
여대생 A씨는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한편 경찰 측은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