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8사단 윤 일병 사망, 입에 담기 힘든 가혹행위…“상해치사 아닌 살인죄로”
동아닷컴
입력
2014-08-01 10:18
2014년 8월 1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1TV 방송 갈무리
‘28사단 윤 일병 사망’
지난 4월 경기도 연천 28사단에서 숨진 윤 모 일병이 선임병들로부터 상습적인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권센터는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윤 일병 사망사건의 군 수사기록 일부를 공개했다.
수사 기록에 의하면 지난 4월 윤 일병은 냉동식품을 먹던 중 선임병들에게 가슴, 정수리 등을 가격 당해 쓰러졌다.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산소 호흡 곤란을 겪었고 결국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윤 일병은 28사단 으로 전입 온 3월 초부터 사고가 발생한 4월 6일까지 이모(25) 병장 등 선임병들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임들은 윤 일병의 행동이 느리고 말투가 어눌하다는 이유로 윤 일병을 상습적으로 폭행했고, 윤 일병의 성기에 액체 안티프라민을 발라 성적 수치심을 줬다.
또한 잠을 재우지 않으며 새벽에도 ‘기마 자세’를 시켰다. 이뿐 아니라 윤 일병에게 치약 한 통을 다 먹이고 드러누운 그의 얼굴에 1.5ℓ 의 물을 부었다. 심지어 개 흉내를 내게 하며 바닥에 뱉은 가래침을 핥게 시켰다.
윤 일병이 기절한 직후 헌병대로 인계된 이 병장은 “윤 일병이 음식을 먹고 TV를 보다 갑자기 쓰러졌다”며 허위 진술을 하다, 윤 일병이 의식이 돌아올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범행을 자백했다.
임태운 군인권센터 소장은 “상습적 구타 및 증거인멸, 폭행사실을 감추기 위해 입을 맞추는 등의 정황을 봐서 가해자들의 공소장을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2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3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4
공연 전야 광화문은 ‘우정의 마당’…“글로벌 아미 서로 통해요”
5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6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7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8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9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10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2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3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4
공연 전야 광화문은 ‘우정의 마당’…“글로벌 아미 서로 통해요”
5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6
수제 가죽 파우치가 15만원…구혜선 또 ‘고가 논란’
7
2층 창문 열고 필사의 탈출…“실종 14명, 휴게실 있었을 가능성”
8
갑판서 조깅한 장교 때문에…佛항모 기밀 좌표 노출됐다
9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10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항공사 기장 살해 前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염려”
李대통령 “기술탈취·갑질, 중소기업 혁신 의지 갉아먹어”
하얀 범선 위 일곱 청년, 광화문서 K팝 축제 카운트다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