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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로 북상 중…주말에 일부 영향권 ‘강풍·폭우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7:22
2014년 8월 1일 17시 22분
입력
2014-08-01 14:16
2014년 8월 1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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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기상청
‘태풍 나크리 경로’
주말을 앞두고 태풍 ‘나크리’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나크리는 최대풍속 21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 태풍으로 120시간 내에 열대저압부로 중형에서 소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나크리가 2일 고산 남남서쪽 약 32km 부근 해상을 지나 3일에는 고산 서쪽 약 14km 부근 해상을, 4일에는 군산 서남서쪽 해상을 지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나크리는 2일 서귀포 서남서쪽 220km 부근 해상에 도착해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로가 서쪽으로 많이 치우치고 있어 한반도가 직접 영향권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
한편, 태풍 ‘나크리’와 관련해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매우 민감하게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누리꾼들은 태풍 ‘나크리’의 경로와 관련해 “태풍 나크리, 어서 소멸되길”, “태풍 나크리, 장마 끝나자 태풍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풍 나크리 경로’. 사진=‘제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기상청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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