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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나크리 경로, 주말부터 태풍 영향권…‘주말 계획 다 세웠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5:48
2014년 8월 1일 15시 48분
입력
2014-08-01 15:39
2014년 8월 1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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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 태풍센터
태풍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북상으로 나크리 경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이 낮 12시를 기해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태풍 나크리는 내일 오전에는 서귀포 서쪽 170km까지 진출하고, 그 경로를 유지해 3일 오전 9시에 목포 서남서쪽 190km 해상에 근접할 예정이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통해 보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400mm이상의 폭우, 서울 등 내륙 지방도 시간당 40mm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최고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나크리는 경로를 따라 북상하다 8월 5일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하여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본 네트즌들은 “큰 피해 없길” “태풍 나크리 경로, 딱 우리 쪽만 훑고 지나가네” “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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