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해운대 뒤덮은 ‘폐목재’, “여름휴가 절정에… 웬 날벼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4:13
2014년 8월 4일 14시 13분
입력
2014-08-04 14:05
2014년 8월 4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폐목재로 온통 뒤덮였다.
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는 파라다이스호텔 앞~미포 입구 500m 구간의 해수욕장 백사장에 150여 톤의 폐목재가 밀려왔다.
이 폐목재는 태풍 나크리가 소멸된 밤사이, 조류를 타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밀려든 것으로 추측된다.
해운대구는 4일 청소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폐목재를 수거하고 있다. 하지만 폐목재 양이 상당히 많아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운대구 측은 “중장비를 동원해 제거작업을 벌여야 하는데 폐목재 양이 많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