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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할롱 경로 보니…한반도 간접 영향, ‘日열도 관통하며 피해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8 10:59
2014년 8월 8일 10시 59분
입력
2014-08-08 10:54
2014년 8월 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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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태풍 할롱 경로’
제11호 태풍 할롱(HALONG)의 경로가 변경되면서 태풍이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고 있다.
8일 기상청은 11호 태풍 할롱이 북상 경로를 유지하며 일본 규슈 가고시마의 아마미오섬 남동 해상을 통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풍 할롱은 현재 세기 ‘강’을 유지하며 초속 43m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중형 태풍이다.
태풍 할롱은 예상된 경로를 따라 계속해서 북상하며 8일 밤에는 규슈지방에 접근, 9일에는 규슈와 시코쿠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까지 일본 열도를 종단할 가능성이 커 일본 열도가 태풍 피해에 긴장하고 있다.
한반도는 태풍 할롱의 경로가 변경에 따라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영남,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초속 25m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태풍은 9일 저녁 일본에 상륙한 뒤 10일 동해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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