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할롱 경로, 10일 오전 일본 시코쿠 통과…우리나라 간접 영향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0 13:39
2014년 8월 10일 13시 39분
입력
2014-08-10 13:20
2014년 8월 10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 11호 태풍 할롱이 10일 일본 시코쿠를 통과했다. 오후에는 동해 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동해 남부 먼 바다에 태풍주의보, 강원도 영동 일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경상남북도 동해안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는 동해상으로 북동진하는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올수 있으니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의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산간계곡의 야영객이나 피서객들의 주의도 필요하다.
한편, 태풍 할롱 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할롱 경로, 일본 상륙했네”, “태풍 할롱 경로, 태풍 피해없길”, “태풍 할롱 경로, 결국 왔구나”, “태풍 할롱 경로, 주말에 어김없이 비소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태풍 할롱 영향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