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8사단’ 관심병사 2명, 휴가 중 목매 자살 “윤 일병과 관련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0:59
2014년 8월 12일 10시 59분
입력
2014-08-12 10:47
2014년 8월 12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28사단 소속 관심병사 2명이 휴가를 나와 함께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사단은 지난 4월 선임병들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 끝에 숨진 윤 모(22) 일병이 속한 사단이다.
군부대와 경찰,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 24분경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21층 베란다에서 휴가를 나온 28사단 소속 이모(23) 상병이 같은 중대 이모(21) 상병과 함께 빨래봉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관심병사였으며 입대 후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28사단 관심병사 자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8사단 관심병사 자살, 젊은 청춘들 안타깝네”, “28사단 관심병사 2명 자살, 또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 “28사단 큰일이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채넒 (28사단 관심병사 자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