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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檢출석 신계륜 의원, 입법 청탁 혐의 부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13 04:36
2014년 8월 13일 04시 36분
입력
2014-08-13 03:00
2014년 8월 13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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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의원은 “절차에 따라 했던 입법 활동”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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