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산 살인 사건’, 마트에서 나오는데 ‘무차별 칼부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00
2014년 8월 14일 11시 00분
입력
2014-08-14 10:58
2014년 8월 14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Facebook 페이지 갈무리
‘경산 살인 사건’
경북 경산 살인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 씨(3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김모 씨(38)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김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씨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슈퍼마켓 주변 CCTV 분석 및 통신수사 등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한 호텔에 숨어있던 피의자 김 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차량구입 문제로 신 씨와 수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한 목격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건을 제보했다. 이 제보자는 “경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이 분유 사러 나온 사람한테 칼을 휘두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