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주차장서 흉기로 찌른 이유가?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1:27
2014년 8월 14일 11시 27분
입력
2014-08-14 11:26
2014년 8월 14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산 살인 사건. 사진=동아닷컴 DB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경북 경산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13일 경산 경찰서는 12일 오후 7시께 경산시 정평동의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신모(36) 씨를 흉기에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살인 사건 용의자 김모(38)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쇼핑을 마치고 나오던 신 씨의 가슴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씨는 가슴 등 2곳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다.
목격자는 "30대로 보이는 남자(김 씨)가 나타나 다투더니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검거된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김 씨는 중고차 구입 문제로 신 씨와 갈등을 빚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산 경찰은 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와 신 씨 주변인들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