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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만제로’ 장어집 맛집 실체 파헤쳐…“모든게 다 더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4:41
2014년 8월 14일 14시 41분
입력
2014-08-14 14:29
2014년 8월 14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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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들의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한 장어집 직원으로 일했다는 남성은 “모든게 다 더럽다. 그릇부터 불판까지 전부 더럽다”며 “설거지도 세재를 쓰지 않고 물로만 헹군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실제 카메라에 포착된 밥그릇의 위생 상태는 심각했다. 거미가 있거나 밥풀이 그대로 묻어 있었고 손님상에 그대로 나가기도 했다.
이에 사장은 “알바생들이 제대로 안 씻어서 장어 뼈가 남아있다”고 둘러대 시청자들을 분노케했다.
또 제작진 취재결과 중국산 이종 민물장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파는 곳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불만제로 장어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만제로 장어집, 충격이다” “불만제로 장어집,토나올 뻔했다” “불만제로 장어집, 영업정지에 벌금에 구속까지시켜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불만제로 (불만제로 장어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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