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연음란행위 혐의’ 김수창 제주지검장, 면직 처리…혐의 부인했는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7:16
2014년 8월 18일 17시 16분
입력
2014-08-18 17:10
2014년 8월 18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김수창 제주지검장’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제주지검장의 사표가 18일 수리돼 면직처리됐다.
18일 법무부는 “비록 개인저인 일탈 의혹이라 해도 관할 검사장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휘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사표 수리 배경을 설명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오전 제주지검 차장검사에게 직무를 대리하도록 한 뒤 돌연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소방서 인근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당시 자신과 옷차림이 비슷한 남성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이 확인한 CCTV에는 음란 행위를 하는 남성 외 다른 남성을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추후 CCTV 결과에 따라 진위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중국산 김치로 찌개 끓이고 “국산”…식당주인 징역형에 집유
美국무 “기준선 재설정 후 양자 무역협상”…한미FTA 개정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