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기승, 사기 당하지 않을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09:36
2014년 8월 20일 09시 36분
입력
2014-08-20 09:35
2014년 8월 20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 출처= SBS 방송화면 갈무리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택배 알림 문자로 위장한 스미싱(전자결제 사기)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9일 앱 개발 벤처 기업인 스윗트래커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사례가 급증했다.
해당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은 유명 택배 업체의 기업명을 사칭한 뒤 ‘택배 주소지 변경’ 등의 문자를 전송해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는 방법을 사용했다. 해당 문자에 첨부된 웹사이트 주소(URL)를 클릭하면 휴대전화에 가짜 앱이 설치돼 해킹 당하는 방식이다.
가짜 앱은 스윗트래커가 개발한 ‘스마트택배’ 앱을 사칭한 악성 코드다. 이를 다운로드했을 경우 기기 초기화 등을 통해 앱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이 스미싱을 막는 방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