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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리사, 전문직 소득 9년째 1위…연 수입이 무려 ‘5억60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09:13
2014년 8월 21일 09시 13분
입력
2014-08-21 09:10
2014년 8월 21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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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사진= YTN 방송 갈무리
변리사가 전문직 소득 1위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5억 5900만원을 기록한 변리사였다.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변리사는 9년 연속 전문직 소득 1위를 기록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변리사에 이어 변호사가 4억 900만원, 관세사가 2억 9600만원을 기록했다. 회계사 2억 8500만원, 세무사 2억 5400만원, 법무사 1억 4700만원, 건축사 1억 1900만원 등이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원이었으며, 변호사 3억 8800만원, 관세사 3억 1900만원, 회계사 2억 6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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