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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연평균 소득이 무려 ‘5억 60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3:34
2014년 8월 21일 13시 34분
입력
2014-08-21 13:20
2014년 8월 21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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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사진= YTN 방송 갈무리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
변리사가 9년 연속 전문직 소득 1위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변리사의 1인당 평균 수입은 5억5900만원이다.
변리사 전문직 소득 1위에 오른 변리사에 이어 변호사의 연 수입은 4억 900만 원, 관세사는 2억 96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회계사 2억 8500만 원, 세무사 2억 5400만 원, 법무사 1억 4700만 원, 건축사 1억 1900만 원 등이었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 원이었다. 다음으로 변호사 3억 8800만 원, 관세사 3억 1900만 원, 회계사 2억 6300만 원이었다.
변리사는 2005년 이후 9년 째 전문직 소득 1위를 지키고 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 연속 유지했다.
변리사는 기업의 산업재산권에 관한 출원에서 등록까지 모든 절차와 분쟁사건을 대리로 수행하는 일을 한다. 또 각종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 또는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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