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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지하철,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구간 운행 중단…침수 피해 속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6:02
2014년 8월 25일 16시 02분
입력
2014-08-25 15:48
2014년 8월 25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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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사진= 부산광역시청 트위터 캡처)
‘부산 지하철’
집중호우로 인해 부산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25일 부산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다"며 "현재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1시 경 부산에 호우경보가 발령과 함께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특히 부산 금정구에는 오후 1시부터 시간당 10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곳곳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오후 2시 22분에는 산사태가 발생해 한 아파트 경로당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경남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창원 등지에서 산사태, 주택침수 등이 발생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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