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양덕여중, 3층까지 침수… 학생들 옥상으로 ‘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7:18
2014년 8월 25일 17시 18분
입력
2014-08-25 17:09
2014년 8월 25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부산경찰 트위터
‘부산 침수, 양덕여중’
부산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양덕여중 건물이 3층까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시 북구 구포1동 양덕여중의 건물이 오후 4시쯤 3층까지 침수, 학생 400여 명이 5층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다.
학생들은 운동장과 교문 쪽에 물이 가득 차면서 학교를 빠져 나가지 못하게 되자 일단 옥상으로 대피했다.
‘부산 침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침수, 안타깝다”, “양덕여중 인명피해 없었으면 좋겠네”, “부산 침수 사진 보니까 물난리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둥쥔 中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