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지하철 이어 창원 버스까지…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 시체 1구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5 18:33
2014년 8월 25일 18시 33분
입력
2014-08-25 17:58
2014년 8월 25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YTN 방송캡쳐
부산 지하철 침수에 이어 창원 버스가 휩쓸려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동면 덕곡천에서 마창여객 71번 시내버스가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다가 다리 난간에 걸렸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가 출동해 구조 작업을 벌였으며, 시체 한 구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숨진 사람은 4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모두 6명이 타고 있었다고 전해지나, 이 버스 안에 운전사를 포함해 승객이 얼마나 타고 있었는지는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은 상태다.
경찰은 이 구간을 운행하는 71번 시내버스 5대 중 한대가 연락 두절된 상태라고 알렸다.
한편 앞서 부산에서는 시간당 100mm로 내리는 호우경보로 인해 지하철이 침수돼 현재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또한 부산 시내 곳곳은 침수됐고 북구 구포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은 인근 산사태로 붕괴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서 6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흉기로 살해…긴급체포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