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현돈 1군 사령관 전역, 위수 지역 무단이탈에 품행 훼손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7:34
2014년 9월 2일 17시 34분
입력
2014-09-02 17:29
2014년 9월 2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뉴스 화면 갈무리
국방부는 2일 “신현돈 1군 사령관(대장)이 전역지원서를 제출해 수용했다”고 밝혔다.
신현돈 사령관은 지난 6월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마친 후 과도한 음주로 장군으로서의 품행을 어지럽혔다는 내부 조사가 시작되자 뒤늦게 전역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22사단을 포함해 강원도 지역을 맡고 있는 신현돈 사령관은 지난 6월 19일 충북 지역의 모교에서 안보 강연을 진행했다.
이 기간은 대통령 해외 순방 중으로 전군에 경계강화 조치가 취해져 지휘관들이 위수 지역을 무단으로 벗어날 수 없던 상황이었다.
국방부는 “신현돈 사령관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인) 지난 6월 19일 특별경계태세 기간에 모교를 방문함으로써 지휘관으로서의 위치를 이탈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