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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경궁 야간 개장 입장권, 순식간에 매진…“다음 기회 노려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7:00
2014년 9월 11일 17시 00분
입력
2014-09-11 16:59
2014년 9월 1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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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 개장. 사진 = 문화재청 제공
창경궁 야간 개장
창경궁 야간 개장 입장권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11일 오후 2시부터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 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은 오후 5시 현재 만 65세 이상 티켓을 제외하고 모두 매진된 상태다.
앞서 문화재청은 ‘창경궁 가을맞이 야간 특별개방’을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12일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22일은 휴관한다.
‘궁중문화축전(9.19.~28.)’과 연계된 창경궁 야간 개장은 1일 최대 관람인원이 2200명, 구매도 ‘1인당 2매’로 제한됐다.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9시다.
입장권 가격은 1000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유아(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외국인과 만 65세 이상 성인은 각각 65매에 한해 전화 예매(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제외)가 가능하다.
문화재청은 “창경궁 야간개장시 질서 준수와 안전관리를 위해 관람객이 인화물질이나 주류 등을 반입하지 못하도록 입구에서 확인할 예정”이라며 “경찰청·소방방재청·종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주변의 노점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경궁 야간 개장. 사진 = 문화재청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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